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 (주)본코스메틱(대표이사 신인호)은 올해 기부액이 1억3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본코스메틱은 2021년 수출 규모 100만 달러, 2022년 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비건 뷰티 제품을 출시하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학사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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