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도우 차별화한 '마니아 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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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도우 차별화한 '마니아 피자'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7월 1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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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국피자헛이 피자 마니아들을 겨냥해 새로운 도우와 트렌디한 토핑을 더한 '마니아 피자'를 선보인다.

피자헛은 마니아 피자를 위해 최적의 배합 비율과 발효 방법을 연구해 식감과 풍미를 높인 '에어 도우'를 개발했다. 에어 도우는 폭신폭신한 식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며 피자 토핑과 만나면 시너지를 발휘한다.

마니아피자는 △허니버터옥수수 △BBQ불고기 △미트블라썸 △오리지널슈프림 △치즈더포테이토 △페페로니 △치즈 피자 등 7종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허니버터옥수수 피자'는 달콤하게 터지는 허니버터 통옥수수가 입안 가득 터지는 단짠 조합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피자헛x플레이모빌'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을 사랑하는 2535세대 소비자들이나 혼자서 피자를 즐기는 혼피족(혼자 피자 먹는 사람)을 위해 가성비, 가심비 둘 다 잡은 마니아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마니아 피자를 통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피자헛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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