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불황 속에서도 연일 웨이팅으로 돋보인 저스트텐동 프랜차이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저스트텐동은 텐동이라는 아이템을 한국식 튀김덮밥으로 개발해낸 곳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바삭한 튀김이 올려진 덮밥에 간장 특제소스와 수란을 비벼먹는 한국식 비빔문화를 접목해 저스트텐동만의 유일한 아이템으로 개발했다. 상상만으로도 그려지는 음식의 맛과 재미에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안정적인 식사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인가구 많아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1인 식사로도 손색 없는 정갈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이다.
이를 증명하듯 '코로나19 시기에도 연일 웨이팅 기적'을 이뤄내며 골목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 냈다. 이는 코로나를 겪고 있는 요즘 극히 보기 드문 광경이다.
SNS에서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한번 맛본 고객들이 '맛이 정말 최고다',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계속되는 성원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신규 가맹점들은 한 달만에 웨이팅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저스트텐동 프랜차이즈 창업은 독보적인 안정적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과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서 안정적인 가성비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코로나19에도 연일 웨이팅을 이뤄낸 저스트텐동은 가맹 10호점까지만 지원하려 했던 혜택을 가맹 20호점까지 2,0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하면서 착한 프랜차이즈로라는 인식까지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