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SK건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구내식당을 2시간에 걸쳐 4부제로 운영 중이다. 식사 때엔 서로 마주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쪽 방향으로 앉도록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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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SK건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구내식당을 2시간에 걸쳐 4부제로 운영 중이다. 식사 때엔 서로 마주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쪽 방향으로 앉도록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