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은 한화생명이 처음 선보이는 여름 축제로 무더위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곳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 아트 작품 전시, 북 피크닉,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휴식을 취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은 평일 오후 5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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