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연구원은 "올 2분기 반도체 업황 호조와 OLED 정상화로 올해는 상저하고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과 액면분할에 따른 주식수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변경했지만 기존 실적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에는 반도체 증설과 디스플레이 부문 기저효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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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연구원은 "올 2분기 반도체 업황 호조와 OLED 정상화로 올해는 상저하고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과 액면분할에 따른 주식수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변경했지만 기존 실적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에는 반도체 증설과 디스플레이 부문 기저효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