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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빨간 드레스 입고…대륙 女배우 포스
[이슈팀 추자현의 중국 활동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추자현이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장안삼괴탐'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추자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젖은 듯한 머리카락을 연출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추자현의 살짝 벌어진 입은 빨간 립스틱과 어우러져 한층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추자현 중국 여배우 같네" "추자현 한국보단 중국에서 잘되는 배우" "추자현 중국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1979년생 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효리, 배두나, 이수영, 이보영, 이나영, 호란, 황우슬혜, 박시연, 김규리, 사유리, 안혜경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장동민, 하하, 성시경, 신화 김동완 에릭, 양동근, 안재모, 김범수, 이천희, 이희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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