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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이사철이 다가옴에 따라 전세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시중금리의 1%대 저금리 영향으로 전세 물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금융위기 이후 집값 하락 우려로 전세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결과로 서울ㆍ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몇 년 전부터 임대인의 월세 선호로 인해 전세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장기화 되면서 이제는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이 매매가를 넘어서는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이사 및 전세 대란 속에서 특히 수도권 북부지역의 이사철 대란의 대안으로 서희건설(회장이봉관)이 포천시 송우리에 공급하는 '송우 서희스타힐스'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최고 25층의 9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ㆍ68ㆍ78ㆍ84㎡ 등 중소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828세대로 포천 랜드마크로 지어지게 된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각 세대별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녹지, 공원, 주민편의시설의 비율을 최대로 높여 쾌적한 공원을 연상시키는 단지로 꾸몄다.
또한 동일평형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4Bay 위주 설계로 대형 아파트 부럽지 않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그린 에너지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아파트로서 남다른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모집가격도 10년 이상 노후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되어 있다. 수도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500만원 후반 ~ 600만원 초반대의 파격적인 가격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가능하다는 것이 주변 부동산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가장 부정적 요소였던 토지 매입이 해결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해당 사업부지의 사업승인요건을 충족하게 되어 사업의 진행 및 인ㆍ허가 사항의 불안요소가 해결됨에 따라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동일지역 최고 입지를 자랑하며 송우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계획이며 현재의 사업 진행속도는 지역주택사업을 감안할 때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라고 말을 전했다.
최근 송우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은 성황리에 1차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업의 진행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문의) 1600-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