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외국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
[이슈팀] 네티즌들 사이에 라디오스타 조승연이 다시금 화제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조승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로이킴,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 가수 김소정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속 라디오스타 조승연은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조승연은 "저는 어학 수준을 3가지로 나눈다. 연애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라디오스타 조승연 5개 국어 부럽다" "라디오스타 조승연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조승연 나도 어학 공부해야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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