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언더웨어만 입고 다리를 쫘악"…'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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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언더웨어만 입고 다리를 쫘악"…'헉'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2일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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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언더웨어만 입고 다리를 쫘악"…'헉' (하이컷)

한혜진 "언더웨어만 입고 다리를 쫘악"…'헉'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모델 한혜진의 관능미 넘치는 언더웨어 화보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구릿빛 피부의 9등신 몸매를 선보였다. 탄탄한 11자 복근과 보정이 필요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은 한혜진이기 때문에 가능한 관능미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청청 패션'과 함께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다양한 속옷을 레이어드한 란제리 룩을 숨막히게 소화했다.

여기에 빨간 입술과 젖은 헤어가 더해져 세계적인 톱 모델 다운 관능미 넘치는 언더웨어 화보가 탄생했다.

한혜진에 네티즌들은 "한혜진, 대박이다", "한혜진 정말로 멋지네", "한혜진 저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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