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포근한 날씨… 설 연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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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포근한 날씨… 설 연휴에는?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1월 28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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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포근한 날씨… 설 연휴에는?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도 예년보다 포근하겠다.

낮부터는 차차 맑아져 바깥활동하기에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상 2.2도를 기록했다. 어제 아침과 비교해 8도나 높은 수치다.

새벽부터 곳곳에 내린 비는 거의 그친 상태며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져 포근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경북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고, 영동 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설 연휴도 큰 추위 없이 포근하겠지만,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휴 첫 날인 목요일 비 소식이 있고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당장 놀러가고 싶네",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성묘는 갈 수 있겠네", "오늘 날씨 낮부터 맑아져, 한 겨울에 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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