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이탈리아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치즈 브랜드인 '파르마레지오'사 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치즈는 이탈리아의 자연치즈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파마산 치즈의 종류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숙성으로 높은 칼슘함량을 자랑하는 치즈다. 요리 재료, 와인 마리아주, 간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이 수입 및 판매하는 파르마레지오 치즈는 스틱, 크림, 플레이크, 슬라이스, 큐브 등 소용량 포장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파르마레지오 치즈 7종은 SSG푸드마켓 청담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무역점∙충청점∙중동점과 롯데백화점 본점∙노원점∙분당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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