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가족사진 공개…훈훈한 외모 비결은 유전자?
링컨이 가족사진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역배우 링컨은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링컨은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날 공개된 링컨의 아버지, 어머니 모두 준수한 외모가 돋보였다.
링컨의 어머니는 "다들 링컨 애교가 누굴 닮은 거냐고 묻더라"며 "남편과 나 모두 애교가 없는 스타일이다. 아마 잠재된 애교가 있나 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