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착시 드레스 "섹시한 여배우였어?"…육감적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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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착시 드레스 "섹시한 여배우였어?"…육감적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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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 착시 드레스 (사진=코스모폴리탄)

이보영 착시 드레스 "섹시한 여배우였어?"…육감적인 몸매 자랑

배우 이보영이 착시 드레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인 이보영의 진솔한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이보영은 누드톤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착시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는 칭찬에 "20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신경 써서 관리한 덕분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보영은 "다들 나를 말도 없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다스럽기도 하고, 털털한 편이라 주변에서 '실제로 보니 깬다'고 하는 팬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착시 드레스, 섹시한 매력도 있네요", "이보영 착시 드레스, 여자라면 시도해보고 싶은 아이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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