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훈남 남편,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 난리?

염정아 훈남 남편이 전파를 타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염정아는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첫째가 다섯 살짜리 딸, 둘째는 네 살 아들이다. 둘이 같이 어린이집을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염정아의 가족사진 속에서는 특히 염정아 남편이 훈남의 느낌을 고스란히 과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염정아는 "남편이 방송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된다. 잘생겨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염정아 훈남 남편, 정말 훈남이다" "염정아 훈남 남편, 남편이 아까운 듯"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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