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새로운 'LTE done'편 광고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1일부터 황정민과 신하균을 내세운 새로운 LTE TV 광고를 방송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새 TV 광고에는 LTE 네트워크의 커버리지와 속도, 멀티캐리어 기술 등에서 국내 1위 사업자라는 점을 표현하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흑백화면에 담았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이동통신 1위 사업자답게 SK텔레콤이 속도, 커버리지, 기술력, 서비스 등 LTE 경쟁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자신있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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