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유정 자매 포스 "언니 얼굴이 더 작네"
배우 신민아와 김유정이 다정한 자매 분위기를 과시해 화제다.
신민아와 김유정은 의류브랜드 '지오다노' 화보 촬영에서 커플룩을 연출해 실제 자매 같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신민아와 김유정은 블랙 앤 화이트의 경쾌한 의상을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달처럼 휘어지는 눈웃음과 깊게 파인 보조개 등 친자매를 연상케 하는 '닮은꼴'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신민아는 짧은 치마 아래로 뛰어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은근히 닮았다", "친자매라고 해도 믿겠는데", "신민아 얼굴이 더 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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