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미모…누가 감히 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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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미모…누가 감히 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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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이 사랑한 할리우드의 여배우 나오미 왓츠(Naomi Watts)의 눈부신 미모가 칸을 흔들고 있다.

나오미 왓츠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 극장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그는 고전적인 미모에 이날 의상 또한 우아한 여신을 뽐냈다.

금발머리에 누드톤의 롱 드레스는 깃털 하나하나를 수 놓은 듯한 느낌으로 금방이라도 하늘로 올라 갈 듯한 느낌을 풍겼다. 이 드레스는 멀리서 보면 깃털로만 가려지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최근 영국의 왕비 고(故) 다이아나 스펜서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코트 인 플라이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출처: 칸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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