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개봉 연기, 극장에서 소녀시대 보려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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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개봉 연기, 극장에서 소녀시대 보려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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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I AM.'의 개봉이 연기됐다.

SM 측은 8일 "지난달 30일 새벽 기술시사 후, 뉴욕 공연 장면은 물론 인터뷰 장면과 과거 아카이빙 자료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는 만큼 각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강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후반작업의 일정이 구체화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 개봉일 확정에 대한 재공지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I AM.'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오디션 모습, 연습생 시절의 땀과 눈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등을 담아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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