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11자 복근 '쭉 뻗은 몸매' 배꼽 드러내고 '섹시미' 과시
탤런트 강예빈이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6년 전 사진"이라며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복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바닥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정말 말랐었네", "운동으로 뺀 것이 아니라 안 먹어서 뺀 건가", "6년 전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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