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1분만에 순산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오윤아는 지난 1일 SBS '강심장'에서 진통 3시간 후 1분만에 출산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진통 3시간을 겪은 후 의사가 수술실에 오자마자 출산했다"며 "이렇게 낳으면 10명도 낳을 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어려서 무용을 해 몸이 S라인"이라며 "골반이 벌어져 있어 순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윤아, 이준, 아이비, 이현진, 티파니, 한지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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