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박시연 파티화보, 막강 절친들의 도발적 '섹시포스' 이래도 돼?
상태바
이효리 박시연 파티화보, 막강 절친들의 도발적 '섹시포스' 이래도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효리 박시연 메이비 안혜경 등 '79년생' 동갑내기 스타들이 화끈한 '클럽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의 파티 콘셉트 화보를 선공개 했다.

이들 동갑내기 스타들은 섹시하면서도 여성미가 느껴지는 드레스를 입고 클럽에서 신나게 노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흰색 셔츠만 입고 과감한 자세로 장난스러움을 연출하거나 야외 파티를 즐기는 발랄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푹 빠져드는 화보가 나올 줄이야", "섹시하면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연예계 절친이라더니 진짜 자연스럽다", "어쩜 화보가 다 주옥같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