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안 회장은 현대자동차 마케팅전략실장, 수출사업부장, 서유럽 총괄판매법인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이노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김낙회 전 회장은 한국광고업협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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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 회장은 현대자동차 마케팅전략실장, 수출사업부장, 서유럽 총괄판매법인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이노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김낙회 전 회장은 한국광고업협회 고문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