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엉덩이 노출' 의상수정 파문 진정될까?
상태바
스텔라 '엉덩이 노출' 의상수정 파문 진정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백을 앞둔 걸그룹 스텔라가 의상 논란으로 물의를 빚자 수정하겠다고 전했다.

스텔라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U.F.O'로 컴백한다. 그러나 본 무대에 앞서 공개한 티저영상 속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복장과 과도한 노출이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흰색 미니스커트의 스텔라 멤버 민희가 엉덩이를 내밀고 골반을 돌리는 안무를 할 때 치마 안이 훤히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스텔라 측은 속옷이 아닌 속바지라고 밝히며, 문제가 된 의상을 수정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