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뉴스 관련보도 캡처 |
짜장면이 한 그릇에 990원인 식당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SBS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이 식당은 일산에 있는 곳으로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곳이라고.
이 식당의 짜장면 가격은 전국 평균가(4078원)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에 비해 '맛도 일품'이라는 것이 해당 식당을 다녀온 네티즌들의 전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990원이라니 과자 한 봉지보다도 싸다", "짜장면 값이 껌 값이네",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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