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심사중' 낙심은 이르다…'내 이름 언제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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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심사중' 낙심은 이르다…'내 이름 언제 뜰까'
  • 이건우 기자 kw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2월 01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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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발표가 시작되면서 신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1일 홈페이지(http://stscholar.kosaf.go.kr)를 통해 국가장학금 대상자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학교별 또는 개인별로 선발결과가 발표되는 시기가 다르다. 따라서 발표 첫날인 오늘 '심사중'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국가장학금은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눠지는데, 1유형의 경우 소득분위별로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연간 최대 450만원이 지원된다. 2유형은 대학별 자체노력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금액이 정해지게 된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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