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품은달' 완판, 한가인 연기력-미스캐스팅 논란도 '무색'
상태바
'해를품은달' 완판, 한가인 연기력-미스캐스팅 논란도 '무색'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1월 28일 09시 4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를품은달' 인기가 광고 완판으로 이어졌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해품달)이 시청률 30%를 돌파한 가운데 높은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해품달'이 인기가 광고 완판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인기추세라면 20회 마지막회까지 완판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해품달'은 본방송 외 재방송까지도 광고 90%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품달' 광고 단가는 편당 1348만5000원으로 전해진다. 이를 기준으로 70분 기준 회당 28개의 광고가 붙는다고 계산하면 매회 광고 판매 매출이 3억7758만원에 이른다.

'해품달' 광고가 20회까지 완판될 경우 총 수입은 75억516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재방송 광고를 더하면 100억원의 광고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