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람보르기니 추정사진 '뭇매'… "이 어려운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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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람보르기니 추정사진 '뭇매'… "이 어려운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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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영 트위터 캡쳐화면

설 귀경길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채영의 람보르기니로 추정되는 차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22일 한채영은 람보르기니로 추정되는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한채영은 사진과 함께 "HAPPY NEW YEAR 구정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며 팬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 사진은 접한 네티즌들은 "람보르기니가 아니고 무르시엘라고 같다", "저거 타고 부산가면 세시간이면 가려나? 길이 너무 막힌다", "길이 이렇게 막히는데 기름을 바닥에 버리려고 나오셨나",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 어려운 시국에 저건 쫌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신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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