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정 회장은 연간 생산량 40만대 규모로 베이징에 건설 중인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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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정 회장은 연간 생산량 40만대 규모로 베이징에 건설 중인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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