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아들, 선한 눈매+야무진 입매 "엄마아빠 꼭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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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아들, 선한 눈매+야무진 입매 "엄마아빠 꼭 닮았네"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1월 08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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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잉꼬부부 차인표-신애라의 큰아들 차정민군이 방송에 깜짝 얼굴을 비췄다.

5일 방송된 MBN 스타토크멘터리 '마이 스토리' 주영훈 4부에서는 컴패션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는 주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원자들과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주는 후원단체 컴패션을 알리기 위해 차인표, 신애라, 박지윤, 주영훈 등이 컴패션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박지윤, 차인표, 신애라의 모습이 보였다.

평소 주영훈 부부와 가깝게 지내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도 깜짝 등장했다. 차인표는 주영훈에 대해 "재치가 있고 유머가 있고 가난한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데 좀 가볍다"고 평가했고 신애라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컴패션 열심히 활동하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주영훈은 차인표 신애라의 아들 차정민군도 깜짝 소개했다. 주영훈은 "이제 나에게 음악을 배울 거다"고 설명했다. 신애라의 귀여운 인상과 차인표의 짙은 이목구비를 꼭 닮은 차정민군은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피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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