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모든 업무에 있어 금융소비자보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전 부서에서 소비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개최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대표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영진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결의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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