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은 오는 5월 2일 아파트, 빌딩, 집합건물 등 부동산을 경영적 관점에서 비용과 수익을 관리하고 하자보수, 안전진단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서비스하는 '부동산경영관리 비즈니스' 창업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024년도 2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개월 15주 과정으로 온라인과 병행하는 대면강의를 개설된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은 집합건물관리, 공동주택관리, 민법 등 부동산 관련 법률, 시설물 하자진단 및 안전점검 실무, 전기 소방 등 시설관리, 부동산 경영관리 사업 기획 등을 강의한다.
건대 미래지식교육원은 일본, 미국 등 글로벌 부동산종합서비스 전문가의 부동산경영관리 비즈니스 창업과정에 대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육생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미래재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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