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모델로 '덱스'를 선정하고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협업해 제작한 모델 선정 캠페인 컨텐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5일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 '더벤티비'에서 더벤티의 브랜드 모델로 덱스를 선정하는 과정을 담은 기업 체험 브랜디드 컨텐츠를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더벤티의 이사가 된 미미미누가 실제 더벤티의 모델로 덱스를 선정하는 일련의 기획과 마케팅 전략 회의 등을 하는 과정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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