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웨이브웨어와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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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웨이브웨어와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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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웨이브무릎보호대' [사진= 블랙야크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블랙야크는 웨이브컴퍼니의 웨이브웨어와 함께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블랙야크가 웨이브웨어와 협업해 선보이는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은 팔, 종아리, 무릎 보호대로 구성됐다. 컴프레션 웨어는 몸을 압박해주는 기능성 스포츠 용품으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군이다.

이번 콜라보 제품에는 '웨이브암슬리브', '웨이브카프슬리브', '웨이브무릎보호대'가 있다. 블랙야크와 웨이브웨어가 공동 개발한 나노 프레시 원단에 바이오 점착 실리콘을 적용하는 웨이브웨어의 특허 기술(BWAS™)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피로도를 최대 35% 감소시켜 운동 능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원단의 뛰어난 항균 효과와 통기성,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느낄 수 있다.

블랙야크가 설계한 디자인 답게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섬세함을 느낄 수 있고, 블랙 컬러 특유의 심플한 무드로 다양한 아웃도어 룩 연출에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물결 무늬의 내부 실리콘은 신축성, 내구성 및 끈끈하게 달라붙는 점착력이 우수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야크 공식 온라인몰과 웨이브웨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웜업 스포츠 크림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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