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이 배우 박민영, 이수혁과 손잡고 그들의 아베이 로얄 컬렉션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B1F 더 크라운 스퀘어에서 펼쳐진다.

이번 이벤트의 개막식은 박민영, 이수혁을 비롯하여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아나운서 이나연 등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겔랑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부 컨설팅을 통해 겔랑 뷰티의 깊이를 경험했다.

겔랑의 아베이 로얄 신제품, 더블 클라리파이 & 리페어 에센스와 클라리파이 &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겔랑만의 독보적인 다이나믹 블랙 비 리페어 테크놀로지와 광채 개선 집중 케어를 통해 눈에 띄는 안티에이징 및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환경 보호의 상징이자 생물 다양성의 수호자인 벌을 모티브로 하며 겔랑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혁신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만 제공되는 독점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겔랑만의 특별한 뷰티 철학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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