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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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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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은 지난 4일 양재동 THE-K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재무설계사(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수상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은 306건의 신계약과 95.3%(2023년말 기준)의 25회 통산 계약유지율을 달성한 장금선 명예상무(새중앙지점)가 차지했다.

장 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총 1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장순심 명예이사(을지지점)와 심계숙 명인(종로지점)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이후 마련된 6박 8일간의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FC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회사 성장에 적극 기여해주신 FC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사는 FC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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