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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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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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사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사진= 타사키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 지난 2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타사키는 지난 1945년 창업 이래 진주 양식부터 최고 품질의 진주 선별, 가공, 디자인,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취급할 수 있는 사이트 홀더 자격을 가진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1층에 새롭게 오픈하는 타사키 매장은 진주 양식장을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에 블랙 글래스를 더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타사키의 대표 컬렉션인 데인저, 밸런스 뿐만 아니라 고가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부터 브라이덜 라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타사키는 이번에 오픈하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을 포함 전국 12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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