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협회 및 양로원 등 국내외 구호단체 5개 처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자사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과의 상생을 위한 건기식 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이전 코로나19 시기에는 주로 면역 증진과 활력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해왔으며 엔데믹 이후에는 구호단체와 협의해 기부처의 성격에 걸맞는 맞춤형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의 관절·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담관절'과 여성에서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한 팩에 모아놓은 '하루엔진 포 우먼' 제품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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