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마스터카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국내로 확대하며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Presented by Coupang Play'를 후원, 고객과 야구팬들의 큰 관심 속에 서울 시리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의 공식 결제파트너로서 참여해, 고객들이 양일간 고척돔에서 MLB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마스터카드는 25년 이상 이어온 MLB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MLB 공식 경기인 이번 서울 시리즈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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