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대출금리·수수료 인하 등 상생금융 1조26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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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대출금리·수수료 인하 등 상생금융 1조265억원 지원
  • 이지영 기자 ljy@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3월 20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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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20일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및 수수료 인하 등 상생금융으로 금융권이 지난달까지 총 1조265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권 이자 환급 및 대환 대출 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제외한 것이며, 수수료 면제 금액이나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 경감액 등 순수 혜택을 합산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권(9개 은행)은 작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344만명에게 9076억원의 혜택을 제공했다.

일반차주 약 186만명에게 대출금리 인하, 만기 연장 시 금리 인상 폭 제한 등을 통해 약 5025억원을 지원했다. 저신용·저소득 등 취약차주 약 87만명에게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저금리 대환대출 등을 통해 약 930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약 71만명에게는 대출금리 인하, 연체이자율 감면 등을 통해 약 2730억원을, 기타 보이스피싱 피해자 법률 지원, 고령자 특화점포 개설 등을 통해 약 391억원을 지원했다.

여전업권(9개 여전사)이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한 혜택은 1189억원이다. 연체차주 채무감면 등에는 약 466억, 취약계층 대환대출 등에 약 615억원 등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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