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CJ제일제당이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을 출시한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지난해 출시 8개월 만에 매출 500억원을 돌파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여기에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글로벌 K-푸드 대세로 사랑받는 양념치킨 맛 신제품으로 냉동치킨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제품 역시 CJ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인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듯 입혔다. 냉동치킨 특유의 눅눅함을 없애고 갓 튀긴 듯하 바삭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념장에 꿀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맛을 내는 특제 양념소스를 완성했다.
이번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프모로션도 마련했다. 신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CJ ONE 포인트를 증정하며, 신제품 구매 고객 중 구매왕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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