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 퀵스텝 마루재와 2024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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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 퀵스텝 마루재와 2024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 선봬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3월 18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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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신명마루가 2024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를 선보였다.

벨기에 친환경마루 퀵스텝을 생산하고 있는 유니린은 매년 인테리어의 트렌드가 되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있다. 

퀵스텝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신명마루는 이번 코리아빌드에서 2024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리빙룸은 블랙의 석재 느낌을 구현한 'Muse' Black Slate 제품으로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블랙과 블루 톤을 메인으로 한 공간은 마루인 것이 믿기지 않는 석재 느낌의 Muse 제품으로 그 매력이 돋보이는 공간이 되었다. 

블랙톤의 바닥재임에도 은은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Muse 마루는 표면강도가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색감을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퀵스텝이 새롭게 선보이는 '알파바이닐'은 100% 페트병만으로 만들어진 LVT제품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신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Illume' 제품 중 Pebble concrete를 활용한 알파바이닐 리빙룸의 경우 세련된 톤앤매너로 라이트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는데 클릭시스템을 활용, 줄눈없이 깨끗하게 시공된 타일형태의 알파바이닐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주변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마루는 2024 트렌드인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 방수와 스크래치에 강한 우수한 표면강도 등의 기능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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