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가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저녁 8시 15분부터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TL은 오는 15일 서비스 100일을 맞는다. 엔씨(NC)는 기념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TL 라이브 방송에는 안종옥 PD와 이문섭 DD가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와 신규 던전을 포함한 업데이트 예정 사항을 공개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TL 변화 방향성도 설명하며,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다양한 의견과 질문에도 답변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