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대상이 기능성 원료를 담은 간편호감식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하고 신제품 초콜릿 5종을 선보인다.
'피키타카'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다.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핸디푸드 형태로 '간편호감식(FEEL GOOD HANDY FOOD)'을 표방해 기능성 원료를 보다 쉽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아몬드 카라멜초코 △아몬드 베리초코 △캐슈넛 밀크초코 △마카다미아 요거초코 △아몬드 민트초코 등 초콜릿 5종이다. 모두 벨기에산 초콜릿과 프리미엄 견과류를 사용했다.
저마다 다른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아몬드 카라멜초코와 아몬드 민트초코는 홍삼을 함유하고 있다. 아몬드 베리초코는 매실추출물, 캐슈넛 밀크초코는 유단백가수분해물, 마카다미아 요거초코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다.
피키타카 초콜릿 5종은 지난 6일 카카오메이커스에 선공개됐으며, 오는 11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드러그스토어, 대형마트 등 판로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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