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올리브영 100억 클럽' 입성…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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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올리브영 100억 클럽' 입성…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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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케어 대표 제품으로 부상…프로모션 행사 브랜드로 꾸준히 선정
내달 1~7일 올영세일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등 최대 33% 할인
사진=동아제약 제공
사진=동아제약 제공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동아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지난해 올리브영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트러블계 대세'를 입증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파티온이 '올영 100억 클럽'에 입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파티온은 2023년 올리브영 전 지점에 입점했으며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진행했던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에 행사 브랜드로 꾸준히 선정되는 등 트러블케어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강력하게 진정시켜주는 세럼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46% 고함량 들어있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다음달 1~7일 진행되는 올리브영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서도 파티온을 만나볼 수 있다.

올영세일에서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흔적 앰플, 트러블 크림, 토너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50ml 기획세트는 3월 3일 단 하루 동안만 기존 행사가에서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소비자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리브영 100억 클럽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올영세일 기간을 통해 트러블 관리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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