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캠프 제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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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캠프 제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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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전경 [사진= 휘닉스 호텔&리조트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플레이스 캠프 제주가 내달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 등이 있는 'RE:PLAY PLAYCE!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는 스탠다드부터 스위트까지 총 4개타입 177개 객실과 카페 도렐,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펍 스피닝울프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2017년 개장한 플레이스 캠프는 1인 전용 객실인 스탠다드, 디럭스 뿐 아니라 가족동반이 가능한 스위트, 아티스트 테마객실, 펫 동반 객실 등 여행 형태 및 취향에 맞는 다양한 객실을 보유 운영 중이다. 내달부터는 요가, 백드롭 페인팅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내달 플레이스 캠프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객실 1+1 프로모션을 한달 간 진행하며 3월 1일엔 스피닝울프 펍에서 싱어게인3 참가자 호림, 테종의 공연 등 3월 중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스피닝울프에선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부어라마시타 소셜클럽'도 진행한다.

휘닉스 호텔&리조트와 함께하는 만큼 기본제공 혜택도 강화됐다. 제주공항에서 플레이스 캠프까지 하루 2차례 왕복 운행되는 버스를 투숙객이라면 무료 이용할 수 있고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의 식음업장 10% 할인,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입장권 50% 할인, 사계절 온수풀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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