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19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상태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19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DL이앤씨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2회차가 오늘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앞서 1회차 성공 분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이며, 이중 2회차는 전용면적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로 구성돼 있다.

2회차 분양물량 전 세대는 단지의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을 갖춘 점이 강점이다. 원주에서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공급이 적어 가치가 높은 만큼 실제 거주 시에는 주거 쾌적성이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토교통부를 통해 발표된 GTX-D노선(예정)을 통해 이제 원주에서도 GTX를 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실상 서울에 살지 않아도 서울, 수도권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돼 GTX-D노선(예정)이 닿는 원주의 지역가치와 집값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 관계자는 "이번 2회차는 희소가치가 높은 탁 트인 조망을 갖춘데 이어 다양한 혜택 지원과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를 조기에 선점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실거주와 투자가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