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BMW 수원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BMW 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1만8,113m2(약 5,749평)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로 전시장 1층과 2층에는 총 13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 남부 지역 고객에게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18일 뉴 5시리즈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고객들은 뉴 5시리즈 전 라인업 시승 및 상담, 다양한 사이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수원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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