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재활용품 활용' 청룡 조형물 제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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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재활용품 활용' 청룡 조형물 제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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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룡
설 맞아 종이화분과 플라스틱 페트병 등 재활용해 청룡 조형물 설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청룡 조형물이 방문자센터 로비에 전시돼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청룡 조형물이 방문자센터 로비에 전시돼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시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청룡 조형물을 제작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룡은 종이화분, 플라스틱 페트병 등 1000여개의 재활용품을 활용해 3m 길이로 제작됐다. 청룡 조형물 제작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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