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장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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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장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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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 하나원큐 VS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서 시투→하프타임 공연
[사진= AG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가수 별사랑이 여자프로농구 경기장에 뜬다.

별사랑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 VS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별사랑은 경기에 앞서 하나원큐의 승리를 향한 에너지 넘치는 시투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하프타임에서 축하 공연을 선사, 독보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장악하며 스포츠 팬들의 함성과 떼창을 이끌 예정이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정식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TOP6에 등극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MBN '현역가왕'에서 결승전에 오르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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